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제13차 정기총회 결의문 불로소득에 지지 않는 새 사회를 열자 타인의 노동을 착취해 성장해 온 자본주의 체제는 이제 성장의 떡고물을 나눠 노동자 계급을 포섭할 여력이 없을 정도로 위기에 처했다. 독점과 금융적 수탈로 자산을 증식하며 자산 소득을 보호하는 제도이자 이데올로기가 바로 신자유주의였다. 성장은 멈춘 채, 돈이 돈을 만든다는 화폐물신성이 만연한 불로소득 자본주의가 바로 전 세계에 극우 […]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제13차 정기총회 결의문 불로소득에 지지 않는 새 사회를 열자 타인의 노동을 착취해 성장해 온 자본주의 체제는 이제 성장의 떡고물을 나눠 노동자 계급을 포섭할 여력이 없을 정도로 위기에 처했다. 독점과 금융적 수탈로 자산을 증식하며 자산 소득을 보호하는 제도이자 이데올로기가 바로 신자유주의였다. 성장은 멈춘 채, 돈이 돈을 만든다는 화폐물신성이 만연한 불로소득 자본주의가 바로 전 세계에 극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