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노동시간 단축 핑계삼았던 인력양성사업, 일자리 분식에 불과했다

노동시간 단축 핑계삼았던 인력양성사업, 일자리 분식에 불과했다 2018년 초,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1주 최대 연장근로시간이 12시간으로 제한되고 노선버스업이 노동시간 제한 특례업종에서 ...

활동보고

KT 노동탄압 대응 활동 7월 23일 ‘KT 노동인권보장과 고 김성현 추모제’를 KT 대책위에서 열었습니다. 전북노동연대도 함께 기획도 하고 힘차게 연대하였습니다 ...

동네방네-밀양송전탑 저지 투쟁 주민

동네방네-밀양송전탑 저지 투쟁 주민 강명숙(고정리 부녀회장, 사진 우) 송명희(밀양 주민, 사진 좌) *7월 19일, 전북평등지부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밀양 송전탑 ...

호남고속 노동자 차별 실태조사 보고대회

호남고속 노동자 차별 실태조사 보고대회 ...

[0424] 전북버스공영제실현을 위한 토론회

- 4월 24일(목) 10:30-12:40, 전주시의회 5층 회의실 - 사회: 염경석(전북노동연대 공동대표) - 발제: 이창석(민주노총전북본부 사무처장), 강문식(전북노동연대 정책교육국장) - 토론: 이영수(사회공공연구소), ...

활동소식

활동소식(2013.9.)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매주 금요일 저녁 전주 경기전 앞에서 국정원 정치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북노동연대도 적극 결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