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 단축 핑계삼았던 인력양성사업, 일자리 분식에 불과했다
노동시간 단축 핑계삼았던 인력양성사업, 일자리 분식에 불과했다 2018년 초,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1주 최대 연장근로시간이 12시간으로 제한되고 노선버스업이 노동시간 제한 특례업종에서 ...
동네방네-밀양송전탑 저지 투쟁 주민
동네방네-밀양송전탑 저지 투쟁 주민 강명숙(고정리 부녀회장, 사진 우) 송명희(밀양 주민, 사진 좌) *7월 19일, 전북평등지부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밀양 송전탑 ...
[0424] 전북버스공영제실현을 위한 토론회
- 4월 24일(목) 10:30-12:40, 전주시의회 5층 회의실 - 사회: 염경석(전북노동연대 공동대표) - 발제: 이창석(민주노총전북본부 사무처장), 강문식(전북노동연대 정책교육국장) - 토론: 이영수(사회공공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