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 가봄! 김정훈(아래로투전북노동연대 공동대표) 2019년 설 명절도 지난 새해다. 그러나 답답한 세월, 쌓이는 분노. 닫혀버린 출구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가 문을 밀어내는 안간힘, 그로부터 오는 피로감 그리고 절망과 우울. 문재인 정권 1년 반만의 민낯이다. 이명박근혜 정권 10년 그 비열하고 오만한 어둠을 촛불로 태웠더니 빛은 먼 곳이고 노동자 민중을 질식시키는 자본 독재의 위세는 […]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 가봄! 김정훈(아래로투전북노동연대 공동대표) 2019년 설 명절도 지난 새해다. 그러나 답답한 세월, 쌓이는 분노. 닫혀버린 출구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가 문을 밀어내는 안간힘, 그로부터 오는 피로감 그리고 절망과 우울. 문재인 정권 1년 반만의 민낯이다. 이명박근혜 정권 10년 그 비열하고 오만한 어둠을 촛불로 태웠더니 빛은 먼 곳이고 노동자 민중을 질식시키는 자본 독재의 위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