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 가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 가봄! 김정훈(아래로투전북노동연대 공동대표) 2019년 설 명절도 지난 새해다. 그러나 답답한 세월, 쌓이는 분노. 닫혀버린 출구를 향해 ...
자유주의에 미달하는 문재인정부
자유주의에 미달하는 문재인정부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정책교육국 세계경제가 둔화세로 돌아서면서 양적완화 정책에 기대던 짧은 온난기가 종료되고 있다. 한국은 이미 2018년 말부터 각종 ...
토건은 민중의 미래가 아니다
토건은 민중의 미래가 아니다 강문식(전부노동연대 정책교육국장) 새만금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것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이 거리 곳곳에 걸려 있다. 지난 수십 ...
가계동향조사, 무엇이 문제였는가
가계동향조사, 무엇이 문제였는가? 손종명(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회원) 지난 8월에 청와대는 황수경 전 통계청장을 강신욱 통계청장으로 교체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경질이 아닌 정례적인 ...
캐러밴, 바나나공화국, ‘국경의 민주화’
캐러밴, 바나나공화국, ‘국경의 민주화’ 하성안(이윤보다인간을) 셧다운 지난 12월 22일,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가 시작되었다. 세계 최강국 미국의 각종 행정기관이 예산이 ...
광주형일자리는 노동조건 하향평준화 일자리
광주형일자리는 노동조건 하향평준화 일자리 장정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전선, 전북노동연대 회원) ‘16년 6월 취임한 윤장현 광주 광역시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광주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