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 단축 핑계삼았던 인력양성사업, 일자리 분식에 불과했다 2018년 초,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1주 최대 연장근로시간이 12시간으로 제한되고 노선버스업이 노동시간 제한 특례업종에서 제외되었다. 법 개정 전 시내 · 시외버스 노동자들은 하루 19시간에 달하는 초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며 졸음운전 · 대형사고 위협에 노출되어 왔다. 이번 노동시간 제한은 초장시간 노동이 개선될 계기가 될 수 있을 터였다. 그러나 경총, 보수언론이 앞 […]
활동소식
활동보고
KT 노동탄압 대응 활동 7월 23일 ‘KT 노동인권보장과 고 김성현 추모제’를 KT 대책위에서 열었습니다. 전북노동연대도 함께 기획도 하고 힘차게 연대하였습니다. KT 노동자 김성현 씨가 잔혹한 KT의 노동탄압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김성현 씨의 죽음 이후 7명의 노동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돌연사를 당했습니다. KT 노동자들의 죽음의 행렬의 고리를 끊고 노동인권 쟁취를 향한 투쟁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전북노동연대 앞으로도 […]
동네방네-밀양송전탑 저지 투쟁 주민
동네방네-밀양송전탑 저지 투쟁 주민 강명숙(고정리 부녀회장, 사진 우) 송명희(밀양 주민, 사진 좌) *7월 19일, 전북평등지부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밀양 송전탑 건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밀양 송전탑 건설 저지 투쟁을 하고 있는 밀양 주민과 진행했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여 이사 온지는 얼마 안됐어요. 원래는 여에서 태어났는데 고정에 부녀회장을 맡고 있거든요. 이름은 강명숙이예요. 밀양투쟁에 결합하게 […]
호남고속 노동자 차별 실태조사 보고대회
호남고속 노동자 차별 실태조사 보고대회
[0424] 전북버스공영제실현을 위한 토론회
– 4월 24일(목) 10:30-12:40, 전주시의회 5층 회의실 – 사회: 염경석(전북노동연대 공동대표) – 발제: 이창석(민주노총전북본부 사무처장), 강문식(전북노동연대 정책교육국장) – 토론: 이영수(사회공공연구소), 최상수(호남고속), 문태성(평화주민사랑방 대표) – 공동주최- 민주노총전북본부,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세월호 희생자 명복과 및 실종자 무사귀환을 위한 묵념 토론회 사회 발제 토론
활동소식
활동소식(2013.9.)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매주 금요일 저녁 전주 경기전 앞에서 국정원 정치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북노동연대도 적극 결합하고 있습니다. 문규현 신부님께서 피켓을 함께 들어주셨습니다. 남원의료원 정석구 원장 퇴진 촉구 투쟁 남원의료원 문제해결을 위한 전북도청 앞 1080배가 49일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 등 노동조합 탄압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북노동연대 총회 및 수련회 […]
2013년 하계수련회
2013년 하계수련회 이모저모~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사진을 올리면서 다시 그 날이 생각나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한장 한장 멘트를 달고 싶은데.. 도대체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죄송 여기 올린 사진 말고도 생생하고 재미난 사진들이 많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다면 사무처로 연락주심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당~ 그럼 웃을 준비하시고~ 보시죠~~^^
[0817] 하계수련회
일시 및 장소: 8월 17일(토) 14시-8월 18일(일) 10시, 부안광전자연수원 사회(이창석 사무처장) 연대사 교육(노병섭 공동대표) 총회 민중의례 대표인사(염경석 공동대표) 총회 진행모습
[130606] 회원강좌 ‘노래로 보는 노동운동사’
쉬고 계셔도 시원시원한 목소리는 그대로인 최도은 동지보며 역시나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네요 ㅋ 몇컷 찍어서 원본하고 같이 올립니다.ㅎ
4.30 문화제 투쟁결의 인증샷
4.30 문화제에 전북노동연대에서 투쟁사업장 기금마련 차와 김밥을 판매하였습니다. 동시에 123주년 노동절 정신계승 투쟁 결의 인증샷을 함께 진행했는데요. 동지들의 인증샷 올립니다.
430문화제에서 투쟁사업장 지원을 위한 음료 판매
2013년 4월 30일 123주년 노동절 기념 투쟁사업장 결의대회와 문화제에서 투쟁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김밥과 음료를 판매했습니다
4.18 차별과 폭력, 차이과 인권, 두개의 시선 하나의 공감 문화제
4.18 차별과 폭력,차이와 인권 두개의 시건 하나의 공감 문화제 사진입니다 .